ICOC, 국내 '홀덤 법적 인정' 위한 100만 서명운동 전개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국제브레인스포츠 협회는 국내 홀덤 법적 인정을 위한 범국민 100만명 서명운동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서명운동 글에서는 "30대부터 30년 이상 프로 포커 선수로 활동중인 케빈송 월드 포커 챔피언은 개인 사비를 들어 헌법재판소에 헌법을 공식적으로 인정해 달라는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다"라며 "평생을 직업으로 삼아온 포커가 유독 한국에서는 인정받지 못하는 직업이기 때문이다. 하버드 중퇴생인 맷데이먼은 엄연한 포커 선수이며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수십억을 벌고 있다"라고 호소했다. 이어 "케빈송 회장은 홀로 외로운 법적 싸움을 하고 있다. 이에 케빈송 회장과 홀덤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글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홀덤 포커 대회를 ESPN 스포츠방송국에서 중계한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모든 방송국들이 포커 방송을 꺼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전세계에서 아직도 포커를 인정하지 않는 나라는 중국을 제외하고는 북한과 한국 뿐이다. E스포츠에서 페이커 이상혁 선수는 리그오브레전드로 연봉 50억을 받는 세상이 왔지만 포커 선수로 활약하는 테란황제 임요한 선수는 제대로 인정받고 있지 못하고 있다. 홀덤은 이미 해외에선 인정받는 마인드 스포츠로 자리매김 했다. 글 작성자는 "이미 전국에 1000여개의 홀덤펍이 생겼지만 아직 대중 인식은 홀덤펍을 단순한 술마시고 도박하는 곳으로 인식하고 있다. 물론 몇몇 업체들은 불법 환전을 하고 불법을 저지르고 있다. 하지만 몇몇 미꾸라지 때문에 모든 홀덤펍들이 단순 도박장으로 여겨지는 것은 부당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국 텍사스에서 시작한 홀덤을 이땅에 잘 뿌리내려서 언젠가 K홀덤으로 전세계가 깜 짝 놀랄 한국발 글로벌 선수들도 많이 배출하기를 꿈꿔본다"라며 "100만명 서명까지 계속 진행 할것이다. 대한민국 모든 홀덤관련 단체들을 환영한다"고 글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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